buttonMode="true"
mouseChildren="false"
useHandCursor="true"

위 3개를 모두 설정하면 사용할 수 있음 !

XY 행렬형태의 배치에서 includeInLayout과 visible을 활용하여 위와 같이 화면 배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코드를 참조하여 다양한 형태로 메뉴구성을 조절 한다면 멋질거 같네요 ^^

소스코드보기 ▼



FLEX에서 레이아웃 배치를 할 때 궁금점이 있어 테스트를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테스트 코드에서

0. 버튼 누르기 전
1. includeInLayout
2. width
3. percentWidth

각각 3개를 조절하였을 때 화면상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0. 버튼 누르기 전


1. b1.includeInLayout = false;
==> 검정 화면이 레이아웃에서 제거 되면서 horizontalGap 또한 줄어 들어 실제적으로 녹색화면이 약간 크기가 증가한 모습으로 보임.

2. b1.width = 0;
==> 검정색 화면의 크기가 0으로 줄어 들었지만 컨테이너 내부에는 존재하므로 horizontalGap은 유지되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보임.

b1.percentWidth = 0;
==> percentWidth 적용시 컨테이너 내부 항목의 크기를 최소값으로 유지하여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보임.
 

각각 약간의 차이가 보이네요 ^^ 도움이 되셨나요 ?  레이아웃 설계시 참조가 되었음 하네요 ^_^
[참조] 사항으로 rawChildren 을 공부하시면 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




[지디넷코리아]구글이 오픈 정책으로 국내 인터넷 업체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가운데 토종 포털 1위 네이버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오픈을 통한 생태계 확대를 놓고 두 회사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구글과 네이버는 서로 다른 방식의 ‘오픈’을 외치고 있다.

 

■구글, 토종 포털들과 연합 

구글의 오픈 철학은 ‘플랫폼’을 연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구글과 맞물려 돌아가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한다는 내용.

 

▲ 구글 미키 김 매니저(왼쪽)와 NHN 김평철 CTO. 각각 회사 오픈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구글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API인 오픈소셜 확대에 적극적이다. 오픈소셜 API를 이용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같은 플랫폼을 채택한 웹사이트서 모두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싸이월드에서 쓰던 스킨을 다음 블로그에도 적용하는 방식.

 

콘텐츠 공유할 수 있다. 협의만 된다면 한 검색사이트서 다른 곳에 있는 결과물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구글 본사 미키 김 매니저는 “전 세계 오픈소셜 회원사끼리 콘텐츠를 공유하는 파격적인 작업도 준비 중이다”라며 “직접 만나본 한국 포털 관계자들 중 상당수가 이를 환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글은 다음, 파란, 싸이월드 등 주요 포털들을 오픈소셜 우군으로 영입했다. 이를 ‘반 네이버’ 연합이라 부르는 이들도 적잖다. 해외서는 마이스페이스와 야후 등이 구글 오픈소셜에 참여하고 있다.

 

■네이버, 독립사이트 키운다

 

네이버는 오픈소셜과는 다른 길을 택했다. 경쟁사가 아닌 외부 ‘독립사이트’들에 콘텐츠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A란 독립사이트서 ‘사과’를 검색하면, 네이버 날씨나 영화 등 카테고리들에 올라온 결과물이 뜨는 방식이다.

 

최근 유행하는 실사 웹지도가 대표적이다. 누구나 실력만 있다면 네이버 지도와 연동해 독립사이트를 꾸밀 수 있다. 지식iN과 실시간 검색어 등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이렇게 오픈하는 서비스 종류를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독립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도 오픈소스 방식으로 풀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콘텐츠 관리 시스템 ‘익스프레스엔진(XE)’과 ‘큐브리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엔포지'(nFORGE)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기술로 게시판과 회원관리 등에 나선 독립사이트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이 전략들을 주도하는 NHN 김평철 CTO는 각종 행사서 네이버 기술 활용법을 자세히 전파하고 있다. 개발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김평철 CTO는 “오픈 전략으로 넓어진 콘텐츠 유통경로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와 독립사이트, 개발자들이 함께 자라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쟁탈전 승자는?

구글과 네이버는 서로 다른 오픈 전략을 내세웠지만 목표는 같다. 누리꾼에게 보일 콘텐츠를 늘려 흥행몰이에 나서겠다는 것. 콘텐츠를 늘리기 위해 구글은 경쟁사들과 손을 잡았고, 네이버는 외부 독립사이트들을 지원하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여러 가지다. 서로 뭉친 오픈소셜 진영은 네이버를 위협할 수준의 시너지를 내는 것이 과제다.

 

구글은 특히 싸이월드에 기대를 걸고 있다. 5억건이 넘는 싸이월드 콘텐츠들이 한 몫 해줄 것이라고 본다. 미키 김 매니저는 “오픈소셜이 한국서 정착하기 위해 싸이월드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개발자들의 참여도 중요하다. 개발자들이 오픈소셜 웹사이트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하게 쏟아내면, 사용자와 콘텐츠가 급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네이버는 점유율 보다 검색시장 전체를 키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독립사이트들의 참여가 활성화되면 가능한 일이다. 검색시장이 커지면 포털 1위인 스스로가 가장 이득을 본다는 것이 네이버의 생각이다.

 

네이버의 오픈소셜 합류 여부도 업계 관심사다. 구글은 네이버의 뜻을 존중함과 함께 의견교류는 언제든 환영이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김평철 CTO는 “특별히 소설네트워크 사업 확대가 없는 이상 네이버의 오픈소셜은 가능성이 적다”며 “단, 수많은 개발자들의 능력을 활용하는 오픈소셜의 특징은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70%가 넘는 막대한 국내 점유율을 가진 네이버가 오픈소셜에 끼지 않아도 아쉬울 것 없다는 분석도 있다. ‘반 네이버’ 연합이라 해도 네이버를 제대로 견제하기엔 아직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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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페이지
http://examples.adobe.com/flex2/consulting/styleexplorer/Flex2StyleExplorer.html

설정 예시

 TabNavigator {
   tabHeight: 18;
   tabWidth: 75;
   cornerRadius: 11;
   horizontalAlign: center;
   paddingLeft: 8;
   paddingRight: 8;
   textIndent: 6;
   backgroundAlpha: 0.53;
   borderStyle: none;
   borderThickness: 9;
   tabStyleName: "myTabs";
   firstTabStyleName: "myTabs";
   lastTabStyleName: "myTabs";
   selectedTabTextStyleName: "mySelectedTabs";
}

.myTabs {
   fillColors: #cc0033, #ff0000;
   backgroundColor: #666666;
   color: #33ff00;
   textRollOverColor: #000000;
   themeColor: #cc0033;
   textAlign: center;

}

.mySelectedTabs {
   color: #00ff00;
   textRollOverColor: #0000cc;
}
http://www.adobe.com/cfusion/entitlement/index.cfm?e=flex%5Fskins 에 접속하여 다양한 형태의 플렉스 스킨 적용 방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하면 Flash, FireWork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AdobePhotoShop을 활용하여 스킨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설치 파일 ]

1. 포토샵이 설치된 폴더에 다운로드 받은 Presets 폴더의 압축을 해제합니다.

2. 포토샵 실행 File -> Scripts -> New Flex Skin ...


3. 적절한 옵션을 선택


4. 파일을 수정(해당 레이어를 수정하면 됨)


5. 작업 완료 이후 파일 저장

(_HIDE BEFORE EXPORTING 라는 레이어는 Export 이전에 숨겨야 된다.)

6. File - Scripts -> Export Flex Skin ... 을 선택한다.

[그림 : 작업 완료 이후 생성된 파일 ]

7. 마지막으로 Flex에서 Import - Skin Artwork 메뉴에서 이전 저장한 파일을 Import 하면된다.





8. 작업 완료 이후 생성된 파일을 확인 할 수 있다.
( CSS생성, MXML에 CSS구문 추가, Image File Import 작업)




9. 작업전과 작업 이후 변경된 TabBar의 모습

작업 전
작업 이후

[이미지는 자작으로 만든것이라 ㅡ,.ㅡ;; 안 이뻐도 이해를....]

10, 기타 사항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위 방법은 PhotoShop을 가지고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Flash를 사용할 경우 위 사이트를 참조하여 작업을 진행하시면 될것입니다.

11. TEST CODE [ tabBarTest.mxml ]

<?xml version="1.0" encoding="utf-8"?>
<mx:Application
 
 xmlns:mx="http://www.adobe.com/2006/mxml" layout="absolute">
 
 <mx:TabBar dataProvider="tabSource" />
 
 <mx:ViewStack id="tabSource">
  <mx:HBox label="TAB 1" />
  <mx:HBox label="TAB 2" />
  <mx:HBox label="TAB 3" /> 
 </mx:ViewStack> 
 <mx:Style source="assets.css"/> <!-- ARTWORK 사용시 자동적으로 추가 된 부분-->
</mx:Application>

차트는 이제 어느정도 만든거 같은데 디자인 시안이 나왔네요 ㅡ,.ㅡ; 아후
이제 드뎌 스킨 작업을 해야 되는데 이거또 찾아봐야 되네 ㅜㅜ 찾아보면서 하나씩 정리하여 여기에 기록합니다.



[ 그림 ] 차트 내부에서 사용하는 용어
A. 차트 외부 여백 공간(Padding) B 차트 내부 여백 (Gutter) CD 축과 계열명 간격 E 계열명


1. 차트 Axis(축)


 
 

기본은 좌측 화면처럼 나오는데 이것을 우측 화면처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Chart에서 verticalAxisStyleName 을 설정하면 됩니다.

2. backgroundElements, annotationElements


 
 

       backgroundElements 추가 전 ========================> backgroundElements 추가 이후


[ 그림 : annotationElements 예시 : backgroundElements도 내부는 동일 단 Layer 위치가 다른 것임에 유의 ! ]

레이어 구성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backgroundElement만 변경함 됨.
강조하고 싶은경우는 annotationElements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Layer-0 : annotationElements
Layer-1 : 차트 데이터
Layer-2 : backgroundElements







[지디넷코리아]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2010’ 테크니컬 프리뷰 프로그램이 15일(현지시간)  P2P 파일공유 기술  비트토런트(BitTorrent)  사이트등에 유출돼 조기 테스트를 진행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씨넷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MS는 지난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TechEd 2009’행사에서 ‘Office 2010’의 공식 테크니컬 프리뷰 프로그램을 7월에 공개하고, 'TechEd 2009' 참석자가 이 프로그램으로 ‘Office 2010’을 테스트하는 최초의 멤버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유출된 ‘오피스 2010’의 테크니컬 프리뷰에는 32비트판과 64비트판 양쪽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오피스 2010’는 최대 특징으로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의 브라우저 버전인 ‘Office Web Applications’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따라 ‘Office 2010’은 리눅스가 탑재된 컴퓨터상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이외에 아이폰버전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디넷코리아]한게임은 간단한 게임 제작툴을 사용해 누구나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 할 수 있는 '아이두게임'(iDoGame)의 온라인연구소(http://idogame.hangame.com)를 오픈하고 게임 제작 공모전인 ‘아이두게임: 리그 베타’를 19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두게임'은 유저들이 게임을 개발해 한게임이 구축한 게임 서비스 인프라와 플랫폼을 이용해 한게임 3천만 회원에게 서비스하는 한편, 게임의 인기에 따른 ‘보너스 포인트’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게임 오픈 마켓이다.

 

한 게임은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유저들의 게임 제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게임 제작툴인 ‘게임오븐’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 된 이미지와 사운드 등의 개발 리소스를 전격 오픈하며 ▲게임 제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메이커 포럼’의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 한게임의 게임 오픈 마켓 아이두게임

또한 한게임은 유저들의 풍부한 게임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게임 제작 공모전, ‘아이두게임: 리그 베타’를 통해 8월까지 등록된 유저들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오는 9월경 한게임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두게임: 리그 베타'를 통해 서비스 되는 게임은 서비스 기간 동안 매일 달성한 '최고 동시 접속자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 받고, 한달 동안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제작자에게 상금(1포인트=1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문가 심사를 통해 '교육', '환경', '건강', '게임디자인', '서프라이즈'의 5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 각 1백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NHN 김정호 한게임 대표는 "아이두게임은 게임의 단순 유통과 서비스의 개념에서 벗어나 ‘게임오븐’이라는 제작툴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창작활동이 보다 활성화 되고 게임 개발 생태계가 더욱 탄탄하고 풍부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수한 게임 개발력을 갖추고도 퍼블리싱이 어려웠던 중소 게임 개발사에게도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는 열린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한국게임산업 육성에도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게임은 게임 오픈 마켓 '아이두게임'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위해 오는 6월 초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요즘 실시간 모니터링 관련 DASHBOARD를 만들고 있는데.. 관련하여 차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1. RO를 통한 데이터 수신

//    2초단위 작업 시 발생 어러 ConcurrentModificationException
//
//    [참조] 실제 개수 = 개수 * 서버수(10) * 자료수(3)
//
//    시간(초)    서버        개수        결과        RO 수신시간
//    2,000    10        43200    ERROR        -
//    4,000    10        21600    OK        9.359
//    10,000    10        8640    OK        3.531
//    20,000    10        4320    OK        1.688
//    30,000    10        2880    OK        1.172
//    60,000    10        1440    OK        0.578
//
//    작업 진행은 시간 계산이 편한 10초 단위로 진행함.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너무 많은 량의 데이터를 수신하려 한다면 flex messaging 처리 부분에서 힙 메모리 오버 플로우 애러가 발생하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데이터를 줄여서 처리 했습니다. 맨 위 삽입한 차트가 1분(60초) 단위로 처리한 데이터를 RO를 통해 한번에 수신한 것인데 ... 그래도 차트 자체가 빡빡하네여 실제 적용할 때에는 20~30분 단위로 처리한다음 구간 SELECT 형태로 바꿔야 깔끔한 처리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2. message-push 를 통한 데이터 수신 처리

RO를 통해 오늘-어제 데이터를 수신한 다음 실시간 데이터를 넣으면서 어제 데이터를 오늘 날짜로 업데이트 하는 형태의 차트 입니다. 위와 같이 처리를 하려 하니 차트 업데이트 과정에서 약간의 시간 지연 현상이 발생하는 거 같더군요 데이터 량이 많아 그런지 ㅡ,.ㅡ;

그리고 제가 전에 한 blazeDS 관련 포스팅 . message-push 서비스 사용시 channel-definition 에서 properties가 존재하지 않으면 ie7, ie8 에서는 정상적으로 message-push가 동작하지 않는거 잊지 말기 바랍니다. 아마도 요거 버그 같은데 ... 뭐 물어볼 분도 없구 ㅡ,.ㅡ blazeDS관련 국내 커뮤니티는 찾기 힘든거 같네요 ^^

3. 결론

ㄱ. RO 사용시 많은 량의 데이터 수신은 속도 저하를 가져옴. 적절하게 필요한 데이터만 사용하자 !
ㄴ. Messaging 서비스는 다수의 데이터 서비스 사용시 설계를 잘 해야 된다.
(자바쪽에서 스레드 내부에서 메시지 생성시 타입, 데이터 형태로 메시지를 만들어 보내는것이 무난 하기는 한거 같음)

차트 관련 주저리 플젝 완료 될때까징 주우욱...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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