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약정기간도 끝나고 해서 통신비 3종세트를 알아 봤다
(인터넷+TV+휴대폰)
기존
=> 3종세트 모두 uplus 를 사용하고 있음.
#1 TV, 인터넷
일단 TV는 안보려고 했다,
그래도 애들도 있고 접대용으로 봐야 되니 휴...
pooq 같은 것을 한번 써볼까 해서 알아 봤는데 실시간 기준 1.09만
( 도입시 장점은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는 것)
하지만 기존 TV-G 보는 것과 가격 비교 시 3천원 정도 차이가 안나고 편의성 등을 (리모컨, 크롬캐스트 등의 구매 필요) 해보니깐
그냥 기존 셋톱 박스 쓰는 것이 낳을거 같았음.
그래도 현 상황을 유지 하면 좋은 것이 없으니 메뚜기를 알아 봤는데
대략 TV+인터넷 기준으로 45만원 정도의 페이백이 이뤄지고 있어서 3년 약정 하고 KT 또는 SK로 넘어가기로 함.
#2 휴대폰
일단 TV, 인터넷을 옮기기로 해서 휴대폰도 알아 봤는데 휴대폰은 회선 수에 따른 할인 및 장기가입 할인이 존재함.
물론, 옮기면 좀 더 싸지긴 하지만 추후 장기가입 할인을 받게 되면 그다지 차이가 없어지게 되는 형태가 됨
그래서 가족결합 + 장기가입 할인 형태를 생각하면서 그냥 남기로 함. 그리고 가족결합은 데이터 주기 4회(1회당 1GB)가 가능하므로
고가요금 => 저가요금 데이터주기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므로 나쁘지 않은거 같았음.
#결론
TV+인터넷 => 타사로 이동 3년 약정 채결
( 페이백을 통한 이익 보전 )
휴대폰 => 현재 쓰고있는 통신사에 남기
( 사용량을 확인하여 적절한 요금제 변경 후 데이터 주기 신공을 통해 데이터 균형을 맞추도록 함 또한 장기가입 할인 및 가족결합 할인 적용 )
#실행
일단은 기존 한방에yo와 같은 프로모션 약정 적용기간이 남아서 갤럭시와 아이폰 나오는거 봐서 그때 즈음에 옮겨 볼 생각임
#참조
uplus 할인 받는 방법 및 맴버쉽 해택 / 타사 또한 거의 비슷한 범주에 속해 있으므로 ( 개인적으로는 SK가 젤 낳아보임 11번가 할인 ㅋ ) 참조만 바랍니다.
- 카드할인은 누락되었는데 재휴카드 30만원 정도 쓰면 약 5천원 아낄 수 있습니다.
- 데이터쉐어링을 통해 기존 쓰던 폰을 네비전용으로 쓰면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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