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 신생 IT벤처기업과 기술혁신을 한 회사에게 시상하는 `2009크런치스` 시상식이 10일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MS 라이브메쉬가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관련 기업이 16개 부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구글의 마리사 메이어 부사장이 구글 `RSS Reader`에게 주어진 `최고의 서비스상`을 수상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레이 오지 CSA(아키텍처 최고 책임자)는 `최고의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 시상식 후 열린 파티에서는 아이폰을 이용한 연주가 진행됐다.

 


▲ 파티 참석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컴퓨터 주변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