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7 베타버전 다운로드 공식 사이트의 서버 용량을 확보해 11일부터 윈도7 베타버전 다운로드이 가능해 졌다.

 

MS측은 원래 윈도7 베타버전의 다운로드는 10일부터 제공하기로 했지만, 공식 사이트에 트래픽이 폭주해 예정시간보다 약 하루 정도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이 지연돼 왔다.

 

현재 MS의 윈도7 공식사이트에 접속하면, 베타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MS는 트래픽 폭주로 윈도7 베타버전 다운로드가 지연되자, 하루동안 서버 용량을 확보하는 등 웹사이트의 문제해결에 매달렸다.

 

이후 사이트가 정상화되면서 "The Windows 7 Beta is now available for download"라는 메시지를 게재했으며, 베타버전에 대한 관심과 도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지디넷코리아]'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터치 인식 기능을 갖춘 PC에 대담한 베팅을 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아이폰 등 스마트폰 분야에서 불고 있는 터치스크린 열풍이 PC시장까지 덮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터치스크린이 오랫동안 PC 사용자들을 지배해온 마우스까지 대체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MS는 차기 데스크톱PC 운영체제(OS) '윈도7'에 터치 인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스라엘 터치인식 화면 하드웨어 업체인 N-트리그에 투자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N-트리그는 2,400만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서 MS가 최대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MS는 N-트리그 기술이 윈도7과 잘 돌아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MS의 이같은 행보는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이 마우스대신 손가락으로 PC를 쓴다는데 베팅하는 것"이라며 "MS는 윈도7에서 터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PC시장에서 터치스크린은 대세가 아니지만 휴대폰에서처럼 분위기를 탄다면 PC와 사용자간 인터페이스에 있어 처음으로 의미있는 변화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윈도7은 내년 1월전에 출시되며 현재 테스트 버전이 공개돼 있다.

[지디넷코리아]SD메모리카드 규격 단체인 'SD협회(SD Association)'는 8일 용량을 최대 2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하는 SD카드의 새로운 규격을 발표했다.

 

기존 SD카드의 규격인 'SDHC'는 최대 32GB이다.

 

이번에 새로운 규격이 된 'SDXC'는 최대 2TB까지 용량을 확장하며, 읽기/쓰기 속도는 올해 초당 104MB로, 최대 300MB까지 높일 계획이다.

 

읽기/쓰기 속도의 업그레이드 기존 SDHC와 임베디드SD, SDIO에도 도입된다.

 

SDXC가 활성화되면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휴대폰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2TB 용량에는 HD영화 100편 또는 60시간 분량의 HD 동영상 녹화, 1만7,000여 장의 고화질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제임스 테일러 SD협회장은 "사용자들이 휴대폰에 고품질의 게임, 동영상, 음악을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SDXC는 모바일 기기의 기능을 한층 향상시키고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디넷코리아]“리먼브라더스 파산과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을 예언한 미네르바가 전문대졸 백수?”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검찰에 긴급체포 됐다는 소식이 8일 나오면서 누리꾼들이 발칵 뒤집혔다. 검찰이 밝힌 미네르바의 정체가 유명 금융인이 아닌 30대 초반 무직자라는 것에 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검찰에 따르면 미네르바란 필명으로 글을 올린 박씨는 독학 이외에 전문 경제교육을 따로 받은 적이 없다.

 

8일 오후 현재 각 포털마다 미네르바 체포 관련 기사와 게시물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폭발적으로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주로 검찰이 헛다리를 짚었다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미네르바가 활동한 아고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경제대통령(?)의 실체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한 누리꾼은 “금융계 고급정보를 줄줄 꿰고 있는 미네르바가 전문대졸 백수라니 믿을 수 없다”며 “검찰이 가짜 미네르바를 잡고 아고라를 혼동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아고라 경제토론방은 미네르바 필명을 쓰는 이가 3~5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하며, 체포된 박씨는 원조가 아닌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그러나 검찰은 박씨 외에 다른 미네르바의 존재 가능성은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박씨가 실제 미네르바라고 해도 사법처리는 정부의 ‘오버액션’이란 비난도 나온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정부 비판 글을 올렸다고 구속까지 시키는 게 치졸하다는 지적이다.

 

다음의 한 누리꾼은 “미네르바 체포사건으로 인해 현 정부의 오만과 권력남용이 다시 드러났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반면, 정부와 검찰이 잘했다는 의견도 있다. 심각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를 물어야 한다는 내용들이다.

 

반 미네르바 진영에서는 “미네르바는 분명 외환 보유고 관리에 악영향을 미칠 부정적 여론을 형성시켰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미네르바는 그 발언의 파장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고, 경제 위기감을 조성했다는 점을 볼 때 중형 선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디넷코리아]소비자가전쇼(CES)2009 개최전 티저광고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소니의 넷북 신제품 라인업의 구체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9에서 공개된 소니의 넷북 신제품(바이오P시리즈)은 8인치(20.3cm) 스크린에 1kg이하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포켓스타일’이다. 여기에 천연석 계열의 강렬한 4가지 색상을 과감하게 적용, 예비구매자인 젊은층을 겨냥했다.  

 

P시리즈는 CPU 플랫폼 등의 내부구성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넷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가격은 프리미엄급 노트북PC와 맞먹는 수준으로 책정됐다.

 

소니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P시리즈는 64기가바이트(GB) SSD(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를 장착한 고급형 ‘VGN-P15L’가 159만9,000원, 60GB HDD를 장착한 실속형 모델 VGN-P13LH이 119만9,000원이다.

 


▲ 소니 넷북 `바이오P시리즈`
바이오P시리즈의 사이즈(24.5*12*1.98cm)는 A4용지의 약 2/3 사이즈 정도다. 무게도 VGN-P15L의 경우 594g, VGN-P13LH의 경우 620g으로 휴대용 생수병 정도에 불과하다.

 

컬러디자인은 ‘자연의 컬러’ 컨셉을 채택, 순수한 자연의 천연석에서 고혹적인 4가지 색채를 가져온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 소니 넷북 `바이오P시리즈`

P시리즈에 채택된 4가지 컬러는 상단 그림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깨끗한 분위기의 ‘크리스탈 화이트’, 세련된 감각의 ‘올리빈 그린’, 매혹적인 ‘가넷 레드’, 모던한 매력의 ‘옵시디언 블랙’ 4가지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춘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게다가 P시리즈에 채택된 ‘스틱 포인터’도 각각의 4가지 제품컬러에 맞춘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 소니 넷북 `바이오P시리즈`

키보드는 16.5mm피치로 설계됐다. “기존 바이오 제품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양손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소니 측은 설명했다.

 


▲ 소니 넷북 `바이오P시리즈`

1600x768의 8인치 ‘울트라 와이드 LCD’는 고해상도 화질에 특수 코팅처리로 반사를 최소화해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고급형 모델의 ‘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ling)’기능은 주위 소음에 관계없이 낮은 볼륨으로도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장소에 구애 없이 PC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한편 윈도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음악, 비디오, 사진을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모드 (Instant Mode)’가 업그레이드돼 인터넷 서핑도 부팅시간 기다림 없이 가능해 졌다.

 

아울러 버튼 하나로 두 개의 웹 화면을 한 화면에 나란히 정렬해 주는 ‘윈도우 어레인지먼트(Window Arrangement)’기능은 울트라 와이드 LCD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우선 주파수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주파수란 Hz 으로 표시되는데 1초에 몇번을 진동하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주파수가 낮으면 음성주파수라고 해서 소리로 표현되고, 좀더 올라가면 초음파,
그러다가 더 올라가면 전파(라디오 TV 전화기 등), 팍 올라가면 빛이 됩니다.
주파수가 올라가면 빛이 되는지는 모르겠구요.. 하여간 빛도 주파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에서 '도' 는 264Hz 입니다.
즉 '도'라는 소리는 1초에 264번 진동을 하는 소리(음원)이죠.
진동의 폭이 크면 그만큼 소리가 커집니다. 8비트나 16비트는 이 폭을
몇개로 나눌것인가, 다시말해 음의 크기를 몇단개로 표현할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8비트는 256단계로 구분한다는 말이 됩니다.
16비트는 65,536단계로 구별하는 것이구요.
당연히 단계가 많을수록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셈플레이트는 1초동안 나타낼 수 있는 음의 표본(샘플)으로 22KHz는 22,000개의 샘플을 1초에 나타낼 수 있다" 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음의 표본이란, 좀전에 말씀드린 진동의 폭을 기록한것을 의미합니다. 진동의 폭(소리의크기)를 막대그래프로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더 쉽겠군요. 22K 라면 소리의 크기에 따른 막대를 1초에 22,000개를 생성한다는 의미이구요. 이 하나하나의 막대가 샘플입니다.

양자화는 디지탈화 한다는 의미이구요 8비트일때 막대 하나를 256단계로 구별한다는 의미입니다.

샘플링 이론에 따르면 샘플링한 소리를 재생할때는 원하는 주파수의 2배로 샘플링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청주파수가 22Khz 인데 샘플링은 44Khz로 하는 것이죠.. 실제로는 왜곡 방지를 위해서 좀더 크게 합니다.

셈플링레이트는 1초에 몇번 샘플링을 하느냐이니까 44000 번이구요 44KHz 입니다.
비트레이트는 1초에 몇 bit 를 전송하느냐 이구요. 님의 계산이 옳습니다.
그냥 1.4Mbit/s 라고 해도 되겠네요.

MP3 얘기인데요.
시끄러운 시장에서 소근소근 얘기하면 잘 못알아 듯죠? 잘 안들리고요.
경우에 따라선 말을 하는지 조차 모릅니다. MP3는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
사람이 잘 못느끼는 부분을 삭제해서 데이터를 줄인것이지요. 거기다가 zip 처럼
압축까지 해버리면 파일사이즈는 더욱 줄겠죠.
그래서 MP3가 192Kbit/s 만 해도 왠만해선 원음과 잘 구별을 못합니다.
압축률에 따라서 128k나 그 이상 혹은 이하로 만들수도 있고요.. 128k 정도면
듣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두서없이 장황한데 설명이 되었는지..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3&dir_id=30612&eid=x5/eUEL5KmE63szBw6nmjU+T9wUilAH+&qb=u/nHw7e5wMzGrg==&pid=fTTWqsoi5UZsss3Akb0sss--226383&sid=SWWtqKuWZUkAAA3iUQo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106&eid=Js+TlnywaCLutE2BWvHqRkSXficgE1Ch&qb=anNwIHR4dCDA+sDl&pid=fRqE0soi5UssscCFYAhsss--184732&sid=SUqm0HFlSkkAAHknu4w

<%@ page contentType="text/unknown; charset=euc-kr" %>
<%@ page import="java.net.URLEncoder" %>
<%
String name ="파일명";
response.setHeader("Content-Disposition","attachment; filename="+URLEncoder.encode(name, "utf-8")+".txt");
%>
... 내용 ...

분홍색으로 명시한 부분이 핵심 내용임. ^^;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lipton.tistory.com/122
참고 : http://wiki.dev.daewoobrenic.co.kr/mediawiki/index.php/Ibatisclobblob
 
iBatis에서 Oracle CLOB, BLOB 넣고 빼기
 
우선 자바빈의 경우
class Data{
    byte[] blobField;
    String clobField;
}


데이터 Insert시 insert into table values( #blobField:BLOB#, #clobField:CLOB#) 로 넣으면 됨. 파리미터 맵을 써도 됨.
 
데이터 select 시 select blob, clob from table에서 resultClass로는 안 받아짐.
따로 resultMap을 써서 아래와 같은 매핑이 필요
 
<resultMap id="result" class="beanClassName">
  <result property="clobField" column="clobField" jdbcType="CLOB"/>
  <result property="blobField" column="blobField" jdbcType="BLOB"/>
</resultMap>

출처 : http://blog.naver.com/dozuq?Redirect=Log&logNo=21047697

Tomcat 등의 웹컨테이너 설치 후 서비스 시작을 하려다보면

8080포트 충돌로 인해 서비스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Oracle XDB가 바로 8080포트를 이미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스너의 서비스 상태를 점검해보고

Oralce XDB Port를 변경해보자.

C:\Documents and Settings\geenoo>netstat -ano

Proto  Local Address          Foreign Address        State           PID

 TCP    dozuq:8080             dozuq:0                LISTENING        884
 TCP    dozuq:2100             dozuq:0                LISTENING        884

:

:

 

PID로 프로세스를 찾는다.

C:\Documents and Settings\geenoo>tasklist /SVC /fi "PID eq 884"

이미지 이름                  PID 서비스
========================= ====== =============================================
TNSLSNR.EXE                  884 OracleOraHome92TNSListener

 

 

다음 명령으로 리스너의 서비스 상태를 보자.

D:\oracle\ora92\bin>lsnrctl status

LSNRCTL for 32-bit Windows: Version 9.2.0.1.0 - Production on 16-JAN-2006 02:17:07

Copyright (c) 1991, 2002, Oracl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DESCRIPTION=(ADDRESS=(PROTOCOL=IPC)(KEY=EXTPROC0)))에 연결되었습니다
리스너의 상태------------------------
별칭                  LISTENER
버전                  TNSLSNR for 32-bit Windows: Version 9.2.0.1.0 - Production

시작 날짜          16-JAN-2006 02:15:57
업타임                    0 일 0 시간. 1 분. 9 초
트레이스 수준      off
보안               OFF
SNMP                      OFF리스너 매개변수 파일   D:\oracle\ora92\network\admin\listener.ora
리스너 로그 파일              D:\oracle\ora92\network\log\listener.log
끝점 요약 청취 중...
  (DESCRIPTION=(ADDRESS=(PROTOCOL=ipc)(PIPENAME=\\.\pipe\EXTPROC0ipc)))
  (DESCRIPTION=(ADDRESS=(PROTOCOL=tcp)(HOST=dozuq)(PORT=1521)))
  (DESCRIPTION=(ADDRESS=(PROTOCOL=tcp)(HOST=dozuq)(PORT=8080))(Presentation=HTTP)(Session=RAW))
  (DESCRIPTION=(ADDRESS=(PROTOCOL=tcp)(HOST=dozuq)(PORT=2100))(Presentation=FTP)(Session=RAW))
  (DESCRIPTION=(ADDRESS=(PROTOCOL=tcp)(HOST=dozuq)(PORT=8080))(Presentation=HTTP)(Session=RAW))
  (DESCRIPTION=(ADDRESS=(PROTOCOL=tcp)(HOST=dozuq)(PORT=2100))(Presentation=FTP)(Session=RAW))
서비스 요약...
"OEMREP" 서비스는 2개의 인스턴스를 가집니다.
  "OEMREP" 인스턴스(UNKNOWN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OEMREP" 인스턴스(READY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OEMREPXDB" 서비스는 1개의 인스턴스를 가집니다.
  "OEMREP" 인스턴스(READY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PLSExtProc" 서비스는 1개의 인스턴스를 가집니다.
  "PLSExtProc" 인스턴스(UNKNOWN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yoo.geenoo" 서비스는 2개의 인스턴스를 가집니다.
  "yoo" 인스턴스(UNKNOWN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yoo" 인스턴스(READY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beeXDB.home" 서비스는 1개의 인스턴스를 가집니다.
  "yoo" 인스턴스(READY 상태)는 이 서비스에 대해 1 처리기를 가집니다.
명령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Oracle XDB 가 8080(HTTP)와 2100(FTP) 포트를 쓴다는 걸 확인했다.

이제 포트(Port)를 변경해보자.

 

1. [시작] -> [프로그램] -> [Oracle - OraHome92] -> [Configuration and Migration Tools] -> [Database Configuration Assistant] 선택


2. [다음] -> [데이터베이스의 데이이터베이스 옵션구성] 선택

3. 옵션을 구성하고자 하는 [사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선택하고

DBA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한 후 [다음]

4. [표준데이터베이스 기능...] 클릭 

5. 표준데이터베이스 기능 팝업창에서 [사용자정의...] 클릭

 6. 이 팝업창에서 FTP 및 WebDAV포트와 HTTP포트를 입력하고 [확인]한다.

만약 클라이언트에서 XML DB로의 접속을 원치 않을 경우엔 'XML DB프로토콜 비활성화'을 선택

7. "표준데이터베이스 기능" 팝업창(5.)의 [확인]을 선택하여 창을 닫는다.

8. 팝업창을 닫고 나면 "데이터베이스 기능"(4.) 화면으로 돌아간다. [다음] 클릭

9. [완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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