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OS) 윈도7 서버버전을 올해안에 발표된다. MS 서버 OS의 경우 통상 데스크톱 OS가 먼저 나온 뒤 발표된 것을 감안하면 PC용 윈도7도 올해안에 선보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사진=씨넷뉴스

3일(현지시간) 씨넷뉴스에 따르면 MS의 빌 라잉 윈도 서버 사업 총괄 임원은 올해안에 윈도7 서버 버전격인 '윈도서버2008 R2'를 출하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윈도서버2008 R2는 상대적으로 마이너 업그레이드이지만 1년전보다 많은 기능이 추가됐다고 그는 설명했다.

 

데스크톱 윈도7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MS는 지난 1월 차세대 데스크톱 OS 윈도7 베타버전을 일반에 공개했다. 정식 후보(Release Candidate:RC) 버전도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5월에 나올 것이란 관측도 있다.

 

빌 라임은 RC 버전 일정에 대해서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씨넷뉴스는 "MS는 RC버전이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6월에는 윈도7 코드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MS는 윈도7과 관련 내년 1월까지 선보인다는게 공식 입장이다.

현대카드 위젯 프로젝트가 1차적으로 완료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을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_-;
나름 뿌듯하네여 ㅋㅋ 기본적으로 어플은 MFC 위에 플레쉬와 플렉스를 올리는 형식이고 백단에서 데이터를 받아와 MFC에서 자료를 처리한 다음 소켓 통신을 통해 FLASH 및 FLEX와 자료를 주고 받으면서 화면에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죠 ~~ㅋ
TV보다가 가끔 현대카드 위젯 화면 나올때마다 뿌듯함이란... 후훗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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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이용하시는 고객 분이시라면 .... http://www.hyundaicard.com/ 으로 접속해서 위젯 함 써보시고
후기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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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래 설명 꼭 한번 원문 읽어 보신다음에 배포 하시길 바랍니다.

아... 플레쉬 플레이어도 내맘대로 배포하기는 무지 힘드네 ;; ㄷㄷ

 

Distribute Adobe Web Players

 

Adobe provides a free license to allow you to redistribute Adobe Flash Player or Adobe Shockwave Player on your company's intranet, or with your software product or service. Use this online application to apply for a license for any or all of the Adobe web players.

 

어도비는 Adobe Flash Player를 재배포 할 수 있도록 무료 사용권을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 제품 또는 서비스에

 

[ 원문주소 : http://www.adobe.com/licensing/ ]

 

License Overview

 

You may post Adobe Web Players on company intranet sites or local networks. You may also distribute the Players on a CD, DVD, or any other physical media within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e electronic Player Distribution License Agreement.

 

Please note:  Royalty-free Flash Player distribution is limited to specific desktop and laptop operating systems. Distribution restrictions are specified in the license agreement. Distribution on devices is subject to a licensing fee and different licensing terms.  Please contact an Adobe Mobile & Devices representative if you are interested in licensing Flash Player for distribution on devices.

 

회사 인트라넷 사이트 또는 로컬 네트워크에 Adobe Player 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관과 전자 플레이어 배포 라이센스 계약의 조건 내에서 CD, DVD 또는 다른 물리적 미디어로의 배포를 있습니다.

 

주의 사항 : 저작권료 - 무료, Flash Player의 배포는 특정 데스크 탑 및 노트북 PC 운영 체제로 제한됩니다. 유통 제한 사용권 계약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장치에 배포 라이선스 수수료와 다른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도비 모바일 및 기타 장치에 Flash Player를 배포하는 경우에는 라이센스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Apply for a License

 

라이센스 등록하기

 

[출처 : http://www.adobe.com/products/players/fpsh_distribution1.html#Apply ]

 

Adobe Runtimes / Reader Distribution Agreement

 

2.2 Distribution. Distributor may:

 

(a) Make one copy of an image of the Software on a Distributor computer file server for the purpose of downloading and installing the Software onto computers within Distributor's Intranet, for internal use only;

 

(b) Distribute the Software on a standalone basis only on physical media (such as CD-ROMs, DVDs, hard disk, etc.); and

 

(c) Distribute the Software as a part of or with Distributor Product or Distributor Service (i) through electronic means such as electronic download-- including, without limitation, electronic software download-- for example bundled in Distributor's installer, which in turn, is downloaded through the Internet and (ii) on physical media (such as CD-ROMs, DVDs, hard disk, etc.).

 

In all cases the Software is to be distributed in complete form and only for purposes of complete installation and use by the end user. The Software shall not be configured or distributed for use without installation.

 

배포자 제품 또는 서비스의 부분적인 소프트웨어로서 다운로드를 통해 배포할 있다. 예를 들면,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한 인스톨 프로그램

라이센스 등록 양식을 마친 이후 배포 가능하다.

 

[ 출처 :  http://www.adobe.com/products/clients/all_dist_agreement.html ]



[지디넷코리아]국내에서 게임물의 심의를 맡고 있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앱스토어 게임 개인 개발자에 대한 심사방법을 대폭 완화하는 방침을 논의 중으로 확인됐다.

 

게임위는 앱스토어용 게임에 한해 개인사업자등록증 대신 공인인증서나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통해서 게임을 심의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강구중이다.

 

게임스팟코리아에서 지난 12일 지적한 ‘앱스토어 게임, 사업자등록증 필수’의 제하 기사와 같이 개인 게임개발자가 앱스토어에 등록하려면 개인사업자등록증이 필수적이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게임이 국내에는 카테고리 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애플의 국내 앱스토어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없다.

특히 국내 게임 개발자들이 국내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을 위해 게임을 개발해도 국내법 제약으로 북미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내 앱스토어에 심의를 받지 않고 올리면 현행법상 불법이 되기 때문이다.

 

북미 게임 카테고리에서 4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헤비메크’를 국내 아이팟 터치 유저들은 접할 수가 없는 것이 단적이 예다.

 

국내 아이팟 터치 사용자가 게임을 받기 위해 북미 앱스토어에 접속해도 미국 전용 신용카드가 있어야만 다운을 받을 수 있다.

 

게임위관계자는 “현행법으로 개인사업자등록증이 필수조건이다”라며 “그러나 국내 게임 개발 활성화를 위해 앱스토어에 올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언론에서 지적한 내용 중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하는 것이 개인 개발자들에게 큰 부담일수 있다는 것을 내부에서 논의했다”라며 “기존 게임물과 달리 예외 조항을 두는 것을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게임위가 개인사업자등록증 필수요건을 철회할 경우 개인 개발자들이 대거 게임 개발에 뛰어 들것으로 보여 국내 앱스토어용 게임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6월경에 공개서비스를 준비 중인 SKT의 앱스토어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KT가 애플의 앱스토어(App Store)를 모델로 한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을 구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합 KT 출범과 맞물려 차세대 유무선 통합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특히 KT는 이 서비스를 인터넷전화는 물론이고 와이브로와 나아가 WCDMA와도 연계할 방침이어서 통신업계의 유무선통합 서비스 경쟁에 불을 댕길 것으로 예상됐다.

 KT(대표 이석채)는 유선통신과 무선통신을 아우르는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을 준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구체적인 시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르면 상반기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위해 KT는 KTH 등 관련 계열사를 중심으로 서비스플랫폼 개발 등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오픈마켓 서비스 개발과 개방형 서비스의 통합 사용자환경(UX/UI)을 위한 협력 업체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KT는 이를 바탕으로 와이브로 서비스를 위한 사업 기반인 현재의 휴대인터넷사업본부와 KTH를 WCDMA 등의 이동통신서비스를 포함한 유무선 통합서비스 개념으로 확대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KT는 최근 웹 애플리케이션개발규격(API) 표준화를 위해 네이버 등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석채 사장 취임 직후 속도를 내는 고부가가치 인터넷전화서비스인 이른바 ‘스타일 폰’ 사업과 맥을 같이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인터넷전화(VoIP)를 정보형 고부가사업으로 키워나가고, 이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확보에 나선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에 콘텐츠업체(CP)와 개인이 올린 킬러 콘텐츠가 흘러다닐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스타일폰 성공과 서비스플랫폼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KT는 특히 삼성전자의 옴니아에 버금가는 ‘와이브로+쇼(Show)’ 단말기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기 안착을 위해 초기는 기업고객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개발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KT는 애플리케이션 오픈마켓 구축을 위해 현재 △손쉬운 결제 시스템 전략 △오픈마켓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배분 △인센티브 기준 등도 막바지 검토 중이다. 내부적으로는 애플과 비슷한 수익배준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다가오는 유무선통합서비스 주도권 경쟁을 의식, 오는 6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시범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이르면 9월께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KT의 한 고위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오픈 마켓은 △유무선 네트워크 및 콘텐츠 △서비스 간 연계 및 이동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컨버전스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한 행보”라면서도 “아직은 경쟁사에 대한 전략 노출 등의 문제 때문에 구체적인 방향과 시기 등은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홍기범·김원배기자 kbhong@etnews.co.kr

 

 ◆용어설명=애플의 앱스토어

 앱스토어는 애플이 운영하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용 응용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다. 아이폰 3G가 발표될 즈음인 2008년 7월 10일 아이튠스의 업데이트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이용자도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다. 애플과 계약을 한 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세계에 판매할 수 있다. 개발자가 자유롭게 가격을 매기며, 판매 수익의 30%를 애플이 수수료와 호스팅 비용 명목으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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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정부는 범부처 공동으로 22개 사업에 총 3,361억원 규모의 IT·SW 추경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바탕으로 IT 및 SW 분야에서 사업을 추려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정부는 조직개편 이후 추진된 IT·SW산업 관련 흩어져 있는 각종 개별사업을 추가경정예산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단기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들을 큰 틀에서 추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4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안이 통과되는 대로 즉시 예산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비록 업계에서 기대했던 규모의 수준에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나, 정부는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들과 연계해 IT․·SW 뉴딜 사업들이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디넷코리아]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올해 6월 중순 선보일 것이란 얘기가 나왔다.

 

아이폰을 미국에서 독점 제공하는 AT&T는 차세대 아이폰이 오는 6월 중순 등장할 것이라고 확인해줬다고 지디넷닷컴이 BGR(BoyGeniusReport)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GR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차세대 아이폰 관련 일부 내용도 공개됐다.

 

▲ 사진=씨넷뉴스

BGR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현재 3G 아이폰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끊김없는 사용자 경험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차세대 아이폰은 홈 디지털비디오레코더(DVR) 제어를 위해 U-버스(U-Verse) 애플리케이션도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루머통신에 오르내리는 저가형 아이폰, 일명 아이폰나노에 대해서는 분명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지디넷코리아]스마트폰 열풍이 일면서 외국산 최신 스마트폰들이 경쟁적으로 국내에 진출하고 있다. 한때 "위피로 인해 외산폰의 국내 출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들어  외산 스마트폰의 한국 공세가 거세다.

 

'위피(WIPI)'는 우리나라 토종 무선인터넷플랫폼으로, 지난 2004년부터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정책이 시행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위피가 외산 휴대폰의 진출을 막는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논란이 일면서, 이 정책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피가 소비자의 단말기 선택 폭을 좁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콘텐츠제작사(CP)들 또한 국내용 콘텐츠와 해외 수출용 콘텐츠를 별도로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

 

특히 전세계에 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한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미뤄지면서 이 논란은 한층 더 가속화됐다. 결국 방통위는 지난해 12월 위피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4월 이후부터는 휴대폰에 위피를 탑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며칠만 참으면 외산 휴대폰은 위피를 탑재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올초부터 외산 스마트폰의 국내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물론 위피를 탑재한 채다.

 

■스마트폰 시장 선점 위해 '위피' 상관없이 출시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은 여전히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지난해 말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의 스마트폰 국내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HTC의 '터치듀얼'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HTC는 국내 진출 이후 두번째 모델로 '터치 다이아몬드'도 내놨다.

 

캐나다 림도 '블랙베리 볼드'를 올 1월 출시했다. 다만 블랙베리의 경우, 기업고객 대상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위피를 탑재않았다.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적이 있는 노키아는 오는 4월초 다시 한번 국내 시장에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해외 스마트폰 제조사의 한 관계자는 "방통위가 위피 의무화 정책 폐지를 발표하기 이전부터, 출시를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위피를 탑재한 채로 출시하게 됐다"면서 "후속 모델의 경우에는 위피가 해제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노키아폰 출시를 앞둔 KTF 측은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노키아폰은 지난해 6월 전파연구소에 등록한 뒤 준비하고 있었던 모델"이라며 "기획단계부터 위피가 탑재됐기 때문에 4월초 출시 때에도 이 상태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해외 휴대폰 시장에서 적지 않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제조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이용자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력이 빨라 '테스트베드'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 막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한국 시장 진출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들의 경우 스마트폰 시대에도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위피 폐지 이후 봇물이 터질 것으로 예상되는 외산 스마트폰의 출시에 앞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전략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국내에 진출한 HTC, 림, 소니에릭슨 등은 SK텔레콤과 손을 잡았다.

 

모바일용 콘텐츠제작사 한 관계자는 "국내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는 당연히 국내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가 탑재돼야 하는데 이 또한 아무래도 위피용으로 했을 때 선택의 폭이 넓을 수밖에 없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당분간은 위피가 탑재된 제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요래 요래 XML 을 로딩하여 선택된 날짜는 특정 색상으로 변경하여 표기 해 줄 수 있습니다.

국경일 등 다양한 날짜 표현 가능 ㅋㅋ, 타입 좀 추가만 해주면 되요...

사용 방법은 음... 코드를 좀 보셔야 할듯 -_-; 오늘 하루 종일해서 겨우 달력 하나 만들었네요 ㅜㅜ

얼렁 얼렁 공부해서 좀더 낳은 것을 만들어야 될텐데 ;;

 

# 달력은 현재 좌우 이동만 가능함.

# 해당 날짜를 선택하도록 하고 싶다면... Label 넣어주는 구문에서 이벤트 리스너 등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색상을 변경하고 싶으면 해당하는 타입에 맞게끔 CSS를 변경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 XML 로딩할때 ArrayCollection 사용하지 않고 그냥 Object에서 Class로 매칭해서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바꿔야 될듯 ㅋ

 

기타 궁금한 점 있음 댓글 부탁 드립니다.

=> disabledRanges 프로퍼티를 활용하여 비활성화 영역을 설정해 주면 된다.


            private function initDates():void{
                var disabledDates:Array =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
               
                var enabledDates:Array = [1,3,31];        //XML에서 값을 받아와서 넣어줘야 되는 부분 임.
                var enabledDatesArr:Array = new Array();
                               
                //비활성화 영역 설정 - 배열 뺄셈                 
                var tmpArr:Array = ArrayUtil.arrMinus(disabledDates,enabledDates);
                for(var i:uint=0;i<tmpArr.length;i++){
                    enabledDatesArr.push(new Date(dateSelector.displayedYear,dateSelector.displayedMonth,tmpArr[i]));   
                }
               
                dateSelector.disabledRanges = enabledDatesArr;
            }

package wonsama.util
{
    public class ArrayUtil
    {
        public function ArrayUtil()
        {
        }
       
        public static function arrMinus(bigArr:Array,smallArr:Array):Array{
            for(var i:uint=0;i<smallArr.length;i++){
                var fnd:int = bigArr.indexOf(smallArr[i]);                   
                if(fnd!=-1) bigArr.splice(fnd,1);               
            }           
            return bigAr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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